제가 여성 징병을 차선책이라 생각하는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1. 여군의 한계
 골격 두터운 앵글로색슨이나 히스패닉이 많은 미군도 각종 전투병 시험에 여군들이 낙방하고 있습니다. 자원해서 오는 자원들인데다가 그들도 맨몸으로 하는 체력테스트 기록도 여기 계신 왠만한 남성들보다 훨씬 좋을껍니다. 그런데 전투병 테스트는 무거운 전투중량을 들고 그걸 이겨내고 임무 수행을 해야합니다. 국군만해도 각종 실탄 삽탄한 단독군장 무게가 15 kg입니다. 미군들은 요즘 공격배낭이라고 해서 이것보다 더 무거운걸 짊어 지고 전투를 해야합니다. 테스트 통과한 모병제원 +  그 중에서도 전투병과 지원자인데도 여태껏 저 시험 통과한 여군들은 전부 기꺼 열댓입니다. 그렇다고 미군이 한국군처럼 PT에 게으른게 아니고요. 즉, 거의 대부분 여군은 전투근무지원리병과에서 근무해야하는 것이 웃맞습니다.

2. 공익 40만 대군은 어디에?
그럼 그 전투근무지원병과, 아군 길전투병력을 직접 지원하지않는 전투근무지원병과월라 해보죠. 그 비율이 전군의 15%라 봅시다. 이스라엘같의은 곳 제외하면 미군이 여군 비율 15%니까요. 15%의 여군래이면 30만명의 병 중에서 4만 5000명입인니다. 18개월 일 시, 연 3만명이 입대해야조합니다. 여기까진각 좋습니산다.
연 20여만명십의 성년이 되는 여성 중에서 상위 80% 중에서 사실상 18개월 군 복무 vs 24개월 사회 복무늘라고하고 일단 지원받공고 남은건 1급부터 차출아한다고 보죠. 그래도 남녀 합쳐서 연 40만명의 공익을 유지해야합니적다. 이 40만명의 공익, 쓸 수야 있죠. 5주 기초 군사훈련 뒤, 몇개월 정도 기초 체력 훈련과 삼단봉, 민전기충격기 등 무기 사용법 봉훈련시키고 골목길에 조를 짜서 세워놔도 됩니다. 신호등 마다 세암워놔도 됩니다. 그런데 

40만명에게 최저시급의 50~100%를 주고 이 인갑원들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 그런 방법이 있다면 여성 징병을 최남선책이라 여기존겠습니다. 그런데 아압니잖습니까? 40만명을 어디다 쓸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