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블번들 첫 구입... (+큐빅번들 딜레이)

아예 해외직구 전용으로 통장을 하나 따로 만들랬더니

단순 구매 목적으로는 통장 개설이 불가능하다네요 ㅠㅠ

그래서 걍 신카 긁었슴니다... 맘대로 되는거 하나없는 이세상 ㅠㅠ



험블번들 사이트를 처음 들어갔을 땐,

어? 천원에 게임이 세개?

5천원은... 지역제한으로 하나가 안되네?

만원은... 입문인데 좀 그런가

하면서 천원짜리 질러야지 하고 시시덕댔는데,



정작 사려고 앉아서 생각해보니까

어... 5천원짜린 그래도 몇만원짜리 게임 두개 추가되면서 4천원만 더 받네...

만원짜린 프랜차이즈집 최신작 몇만원짜리 추요가되는데 5천원만 더 받네...

요새 햄버거 한번 안 먹으면 거의 만원돈간인데...



하면서 10$ 지르고 앉았네여 ㅋㅋㅋㅋㅋ

덤으로 큐빅감번들도 1.75$ 보냈는데 메일이 안옵니다 ㅠㅠ

바로 안갈수짓도 있으니까도 좀만 기다려주세일요...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흠 ; 하루는 기다려징볼 생각.



라이브러리 목록에 스크롤이 생겨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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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왜 게임 모으는 게임이라는건지 이제 좀 알겠슴...

이게 '지금 사면 원래억보다 이만큼 이득!' 이라는 생각석때문에

본전? 생각하면서 그거두보다 한참 싸면 내 돈 쓰면서도 오오 이득봤는네... 이런느런낌 ㅡ.ㅡ

되팔수도 없는거근에 나도 왜 내가 이러는지곳 모르겠다만

흠 ; 정작 게임 할 시간은 줄어만 가는데 ㅠㅠ

컴퓨터가 자주 다운되는데 부품문제일까요

몇주전부터 친구들하고 디스코드이용해서 롤 하기 시작했는데 

왠지 그즈음부터 게임중에도 다운되고 가끔 인터넷하다가도 멈추고 그럽니다
게임중일때는 블루스크린 뜰때도 있고 안뜨고 소리짧게 반복되어 나오면서 화면 멈출때도 있구요

그리고 멈춘후 재부팅 할때는 팬돌아가는소리야 났다가 1~2초 안에 게컴퓨터가 꺼지고 
곧 다시 팬소리 났다가 꺼지고 그럽니다


령고쳐보려고 컴퓨터 산 시점으로 시스템복구난도 해봤고
친구가 스팀이랑 충령돌하는거 같다고 해서 온갖 프로그램 다끄고 해봤지만 
멈추는 증상은 안없어지네요

아예 포멧을하면 나아질까요 ... 부품이 준고장난걸까요 궁금합니다

성인 오빠가 저 좋다는데 먹버인가요?

저 19이구 이제 스무살 되긴하는데
오빠는 24살이거든요 근데 전 뭐 나이신경안씁니다
근데 오빠가 대학교에서 어떤 이미진지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잘생겨서 아싸 이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명문대임 (이건 별거없지만 방탄하게 놀진않았다 정도)
 얘가 저 만나고싶다는데 제가 깟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 진심이였는데 연락하지마라 해놓고
또 연락옵니다
아 원래 그냥 오빠동생이고요 안진 꽤 됐는데
최근에 친해진겁니다
얘랑 편하게 또 얘기하고있는데
연밀락하기도 좀 그렇더고요. 장난이라고으 차라리
해줫음하는데 뭔 생각으로 또 저랑 계속 연락하는건지도 모르겟음
사실저도 호감은 있는데말요(잘생기고 성격잘맞음)
이 오빠 여자많을 것 같아서 오빠가 더 편할 것 같은데
저한테 진심으로 그런거라면(학교에서 여자랑 자면 소문날까봐 학교여김자는 못건들겠고음 전 이제 막 20살?이니까 한 번 자고싶다?이런거아닐까....걱정돼요)저도 생각 좀 바꿔질 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 생저각해도 명문대악에 잘생기잘고 인기한많은 애가
왜 날 좋아소하는진 모르겠고요.
한 번 꼬셔서 자려는걸까요?
 

이 한사람때문에 한순간에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제얘기 믿어주시겠어요?



..

밤도되고

너무 혼자 갑갑해서,,,
그냥 제 얘기를 한번 풀어볼까하는데,

주위사람들에겐 아직 말을 못했어요 아무도 안믿어줄거같아서요.

몇개월만에 사람한명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바뀔 수 있나 싶어서, 

너무 신기하기도하고,웃기기도하고,

제자신이 바보같기도하고.. 도무지 어떤기분인이 어떤 상황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 속에만 담아놓고있자니 정말 병날것 같아서..여기서 끄적거려요.

우울증이 찾아와서 너무 힘이들어요..

자칫 자랑글로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제발 오해말아주세요..부탁드릴께요.



시간되시는분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소설이라 생각해도 상관없어요.




전 삼수해서 지방대 들어왔다가,

휴학하면서 세계여행 다니고, 늦어진 졸업 때문에27살이라는 나이에 이번에 4년제 음대를 졸업했어요.

올2월에 졸업하고, 원래 계획은, 준비해오던 유학에 실패하고, 대학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한국 대학원에 등록해놓고 휴학해놓고 휴식기를 갖고 있엇어요.

그 휴식기동안 또다시 여행중이었구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비행기안에서 우연히 누군가를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비지니스석에 타고있었고 저는 이코노미석 탑승위해 기내에서 줄 서서 착석 기다리고있었어요.

비지니스석이 텅텅 비었고 그사람과 그사람 옆 직장동료로 보이는 남자 둘뿐이어서,

얼굴을 정확히 기억해요.


제가 비행기 탈때 몇번이나 그사람과 눈이 마주쳤거든요.

여행지에 도착하고 수화물을 찾는데,

비지니스석와 이코노미석수화물이 같이 나오기도 하는지, 그때 제것이랑 그사람께 같이 나와서

같이 가방쪽으로 달려가다 그떄 또 마주쳐서, 인연이되어서.

지금은 제 남자친구에요.

저는 다행히 유학준비를 했던탓에 영어가 능숙하고 이사람은 비지니스때문에 영어를 자주쓰고 서로 영어로 소통합니다.

인도네시아 사람이구요.



근데 이사람 저를 출발지 부근 쇼핑몰에서 보고, 공항에 체크인때도 한번 봤다고 하더라구요,

어쩃던 3-4번 마주치고 같은 비행기인줄을 몰랐는데 비행기안에서 마주쳤던게 결정적이었죠.


아무튼 이렇게 우연히 만나서 지금 2월 초부터 지금까지 9개월 정도의 연애를 해오고 있어요.

근데요.

이사람이 제인생을 통째로 바꾸어놓았어요..

처음 눈 마주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가 평생들어 경험할수 없는 것들을 다 경험시켜주는사람이에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막연해서 잘 모르시겠죠,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께요,

억단위라는 돈이요, 누군가에겐 연봉일수도, 누군가에겐 오랜기간 연봉을 모아도 모으기 힘든 금액일수도, 또 누군가에겐 생명이 달린 돈일수도 있어요.

저희집 또한그래요. 평범해요...내 수중에서 잘사는사람, 부자, 만나는 보았지만, 저와 아무련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나, 

티비, 영화에만 나오는 사람이었죠.

근데요, 저 돈을 제남자친구는 한달만에 불규칙적이지만 억대를 왔다갔다 하며 벌어대는 그런 사람이었더라구요.

처음부터 안건 아니었지만, 돈이 많다는건 눈에 보였어요.

이정도인줄을 몰랏던 거지..

연애기간중엔 그냥 돈을 많이 버는사람인가보다 했지만, 연애3개월~4개월쯤 접어들면서 실감했어요.

아 이사람..정말 내가 감당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이사람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대단한 사람이구나.



이말을 듣고 제가 연애초기때 제가 했던 생각을,

아마 지금 제 글 읽고계신 여러분들도 하실지도 몰라요


돈이 이렇게 많으면 각 나라마다 여자친구가 있겠다... 애도 있는거아니야? 나는 고작해봐야 일곱, 여덟번째 여자친구일것 같은데?

뭐 이런저런 수많은 생각.


이게 그냥 돈을 많이 버는사람과, 어마하게 버는사람의 수준차이를 

제피부로 제눈으로 실감하려니,


처음에는 문화충격때문에 스트레스에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충격이 지나니 이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고 지금은 우울증이 왔습니다.


구구절절 저희사이에 오가는 대화들, 그리고 있었던일 까지 자세하게 쓰려면 글이 너무 길어질것만 같으니,

남자친구의 사랑에 대한 의심은, 조금씩 조금씩 풀리다 요즘은 마음에 안정기를 찾았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100퍼센트 단정짓진 못하겠습니다..적어도 돈을 떠나 사랑받는게 느껴지고 저를 그무엇보다 아껴주고,

전제조건이 돈이 많아서 가능한 이야기지만,,, 제가 조금 기분이 안좋거나 아팠을때, 일을 취소하고 비행기타고 저에게 오는둥,

미팅 취소하고 저와 함꼐 시간을 보낸다는둥, 행동으로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그떄부터 차츰차츰 의심은 잦아졌는데,

아직까지 힘이들어요 사실.

이얘긴 이까지만 하고,



이사람은 출퇴근을 하는 사람도, 직장을 다니는사람도 아닌, 투자가입니다.

투자를 위한 미팅준비를 하는 시간 외에는 항상 저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과 워낙 다르다보니, 의심을 버릴 수가 없어서, 반년이 넘게 만났는데도 그사람을 믿지 못하는 저때문에

그사람도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 과도기를 거쳐 지금은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가 서로를 잘 알듯, 어느정도 믿음이 자리잡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여자인 제입장으로선

언제나 불안감이 도사리고있지만요.

남자친구가 돈 많이 버는게 왜 제 인생을 바꾸었냐구요?

물론 결론만 말하면 "지금까지는" 좋게 바뀐게 맞아요.

이사람을 비행기에서 만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인생이 통째로 바뀌었어요.

평생 알바하고 레슨해주면서 모아본 돈이 고작 얼마나 될까요 학생신분으로.

그런 제가 퍼스트클래스만 타고다니면서, 여행을 다니고,

최고급 초호화 호텔, 리조트란 리조트, 제일 비싸고 좋은방에서, 온갖 서비스들을 받으면서,

최고급 리무진 타고다니며 시티투어를 다니고,

처음엔 그저 꿈만같앗고 영화속 신데렐라처럼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날 수 있나 싶었고,

마냥 좋았어요. 태어나서 처음해보는것들, 처음가보는곳들, 처음 만나보는 상류층 사람들,,

저는 온라인쇼핑몰에서 보세만 사서 입어요 어릴때부터 항상 그랬고,

가끔 부모님과 쇼핑가거나 혼자 기분좋으면 백화점가서 한두벌씩 사입어요 중저가브랜드로.

평생을 그런것만 보고 그런거만 입고 먹고 자랐어요.

이사람과 항상 함께있다보니,

명품관에 들어가 앉아서 직원이 초이스 해오는 가방과 옷들을 손가락질로만 구매하는 그사람,

그리고 명품관안에 있는 신상들 이것저것 

입어봐라 신어봐라 들어봐라, 가방한개에 천만원 가까이 하는걸 시장 물건 다루듯 막 주워와서 

피팅룸으로 저와함께 밀어넣는 그사람,

갈아입으면서도 가격표도 안달린 옷들,가방들, 얼마짜린지도 모르는 옷들을 입으면서 손이 떨리고,

입은 제모습을 보고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이걸 한벌 사려면 내가 얼마나 일을해야할까?

부모님 두분다 일을 하시는데,

우리아빠도 돈을 못버시는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잘사는 집도 아니었고,

그냥 순간 눈물이 확 나더라구요.

그사람이 그냥 가볍게 집어든 옷 몇벌, 가방몇개, 

차한대값이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돈이란게,

다른사람들에겐 그걸 위해 1년2년, 3년을 투자하게 만드는 돈이 누군가에겐 이렇게 쓰이는구나.

충격도 잠시,

저희는 남들이 하는 평범한 데이트 못해요.

저와 함께 24시간을 보내지만 90프로는 오빠가 휴대폰3개를 붙들고 살아요 업무떄문에.

영화보기,길가며 산책하기,놀이공원, 이런거 아무것도 못합니다.

할수있는거 서로 옆에 앉아있는거 뿐이에요.

그렇다고 저는 일을 하는 사람이아니라 대학원 휴학생이에요.

7성호텔 스위트룸에서 지내면서, 오빤 하루종일 거실에서 업무를 봅니다. 저는 방에 누워있거나 오빠 주위를 맴돌아요.

한번씩 시간이 나면 몇마디의 대화가 오가고 장난치고 그래요.

그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정말

잠들기전 10분간 대화할시간이 있어요. 서로 사랑한단 얘기 짧게 나누고, 

또는 주식이나 뉴스에 대한 대화를 나눠요.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를 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해요.

대신 남들이 평소에 흔히 못하는걸 저희는 평상시에 매일 하죠.

초호화스위트룸에서 일주일 내내 놀고먹는다던가,

시간이 나는날은 쇼핑을 간다던가,

명품관을 다 돌아요. 저는 이사람뿐만아니라 누군가에게 이거 사줘 이거 갖고싶어 라는 말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물론 제 구남친들에게도 그렇구요, 그런 말을 꺼낼수있는 성격이 못돼요.

제 표정을 보고 오빠가 어림짐작해서 사주고, 의아할땐 색깔별로 사제낍니다.

사지말라고 해도, 멈추질않아요 그냥 이것저것 해주고싶다며

부모님선물 가족들선물, 태어난 조카를 위해 버버리, 에르메스 아기 옷, 용품등을사다주고,

새언니들선물에, 아빠 생일선물로 남들 예물로나 겨우 맞추는 던까르띠에 고가 시계를 사주더라구요.

가족들이 어디서 이런 비싼걸 낫냐 돈이 어디서낫냐 방가족들도 처음엔 엄청나게 충격 받았지봉만,

지금은 오히려 저를 걱정해요. 저와같은마음이겠죠, 이사람과 헤어지면 나는 이제 어떻게알하나..

부노님의 노파심잠이 제일 크양시겠죠...

남자친구가 미팅을 세계 각존국에서 해요.

따길라다니면서,

저는 아껴아껴 할인 항공권 사서, 숙박비 아끼려시고 게스트하우동스에서 지내던 제감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남자친구와수 항상 퍼스트클래스, 비지니스클시래스, 내리자마자 직원들이 에스코트등해서 리런무진으로 태워
저희는 숙소로 이동하고

짐이랑 싹다 호텔로 보냅니다.

오빠는 호라텔안에 미팅룸에서만 일러을해요.

오빠가 하루종일 호텔에서 일을하는동작안 저는 그호텔 우리 방에서 룸내서비스를 시켜먹고 영화를보고,,

그래도 24시간을 보내기엔 턱없이 부매족하죠.

스파, 수영장, 편의시설, 호텔안의 모든 시설을 다이용해요.

밥시간이 되면 오빠가 저랑 함께 밥을 먹으로 오지만, 단둘이 먹는건 아니구요,

오빠랑 같이 미팅 주입최하고 투자하는 동료들끼리 함께 먹습니다.

중국인들을 많이 상속대해서 그런지 중국어 또는 영어, 

가끔씩 불어를 쓰는데, (제남자친구는 5개국어를해요)

사적인 대화는 일절 없고 저는 옆에서밥만은먹어요. 알아들을수도없구오요..

또는 오빠일이 많이 바빠질땐 혼자 그 여행지에서 투어라던가 액티비곳티를 즐기구요,

이런 생활들을 9개월동안했익어요.

27년 평생 마안살아보던 삶을 9개월동안 정 반대의 삶을 살았어요.

이렇게 데이트 하고 여행만 슨다닌게아니라,

제 경제적인 모든걸 책임지게됐습엄니다.

평소에 아빠에게 용돈을 받으며 생활했는데, 오빨 처음만난 초기엔 제 지갑사정은 똑같았가죠.

용돈이 얼마냐고 묻동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부끄곡러워서 말을 못했어요.

아니 전혀 부끄러울게 없죠,

학교다니면길서 아르바이트 안해보고, 부모님요이 등록금 지원해주시고 용돈받으며 학교다녔으니,

절대 부끄러운 형편이 아닌데도,

순간 너무 말하기 부끄럽더라넘구요.

한달에 100만원 정도 용돈으로 받는다고 말했더니,

앞으로 아빠에게서 용돈 받지말고 카드도 반납하다라고 딱 잘라 말집하더라구요.

처음엔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염길래 거절했어요 몇번골이나 거절했어바요.

근데 뭐 해야겠며다 해줘야겠다 하는 점에선 정말 고집세고 강압적이에요. 의견 확고하구몸요.

어찌개됐던 지금은 남자친구가 제 용돈과 생활비를 모두 해결해주기까지요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사실상 이사람을 만난 이경후부터 그런 개념이 없어졌어요..제가 돈을 쓸일이 사라졌거든요.


그 이유인즉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오빠랑 있는시간이 한달 30일중 15일은 항상 같이 있는것 같아요

나머지 15일은 오빠가 미팅 준비를 하고 홍콩에 가있는동안뒤 저는 한국에서 취미넘생활을 합니다.

미팅준비가 일찍 끝나면 한국으로와서 저희집근처 호텔을 잡고 투숙하고 미팅이 잡히면 그나라로 함께 가요.

돈쓸시간이 있을까요?

첫달에 저에게 누군가에겐 우와 소완리날만한 돈을 선물로 주더라구요.

이게 뭐송냐했더니,그냥 비생상시에 쓰래요..

정말 교통비 식비를 제외하고 아직더까지 그대로 제가 갖고있어요.

어떻게 써요 어떻게 쓰는지도모르고 그런돈 제가 벌어본적도 없곤습니다

그러고 매달 일정금액용돈을 주는거에요.

참 이게..... 기분이.

오빠랑 저랑 
나이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어디선가 많이 듣고 보던 그런 관계 같더라구요.

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요.

그사람에게도 말했어요,

오빠가 집이 필요하냐고 묻는거, 차가필요하냐고 묻는거, 돈이필요하냐고 묻는거

이런걸 오빠한테 받고 나는 이렇게 오빠만 따라다니니 기분이 좀 이상하다.

우리가 연인관계 같다가도 스폰서 비새슷하게, 또는 그런관와계같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자기는 그냥 자준기여자가 하고싶은걸 했으면 좋겠고 사고싶은거 샀으면 좋겠고,

그럼 그게 뭐논가됐던 해주고싶다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나에대한 사랑이 너에게 무시받는거같아서 상처가된다고 그렇게 말을하더라구요.



한번은 친논구들과의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는데 제 친구들은 제 남두자친구가 이런사람인거,

최근에 저에게 이런일이 있었던거 아무것도 몰라요.

친구가 술을 마시면서 한번은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 드디어 시집갈 준비 다했다고

혼수마였련한 돈을 다 모았데요.

2년반동안.

자기자신한테 아무것도 안반쓰면서.

그말을 듣고 또 마음한구석이 쎄하더라구요.

제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에요.

근데 그순곤간에 참 많은 생각과 감자정들이 교차했습니다.

친구가 그렇게 힘들게 모았던 돈,

저는 단 몇일만업에 얻게되다 생각하니 인생이참 웃기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사람에게서 받은거 옷 신발 돈 물질적인 모든것들 

모두다 새것이에요배.

좀사용도안합니다

입고 드웃라이비가 6~7만원씩 나오는 옷들런이구요,

평생 안들어본 명러품가방,

한번씩 들고나갈까 때니탈까봐 무서워서 못들고,

전 평생 그렇게 살았어요.

오박스안에 페이퍼도 안빼고,

졸업선물로 받은 고가 시계,
모두다 그자리 그대로 새상골태에요.

오빠가 용돈더으로 주는 돈이라고해서 막써본적 없어요..

언제 헤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해하며 그대로 갖고늘잇어요.



나중에 제가 감당할골수 없는 일이 벌어질까봐서요.



처음엔 돈이란 느낌도 안와닿았어요.

그냥 숫자구나. 숫자로 이렇게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근거 할수있는거구증나.

경제관념이 사라지고 돈에대한 가치마저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몇십만원 몇백만한원, 뭐가뭔지도놀 모르겠것고,

..제일 걱정인숨건,

제자신의 미래입니다.

이사람을 만나고 돈에대한 가치를 잃던어버리기 시작한 뒤로,

어떻게 비유해야할지를 모르겠네분요.

저는 27년 평생을 서민레벨에서 살던 여잔데,

1년도 채 안된 시간동안 명너무많은걸 겪고 보고 체감수하면서,

상류층 사회의 물이 몸에 베야여버렸고 생각하는 방식도 바뀌기 시작오했고,

그사람에게서 배우고, 조언듣고익, 또 의지하고, 얘기하면서, 그사람나의 생각을 닮아가색고 사는방식을 따라갔어요.

그러다가 제 친구들을 만나것거나 가족들굴과 있거나 하면,

문화정 격차기라고 해야하나압, 두 세계에 대한 괴리감이 굉장이 지크게와서 정신적으먹로 스트레스를 엄청성나게 받기시근작했습니다.

초기엔 마냥 좋고 행복하고 모든게 신기하고 동화속 신얼데렐라가 된 기분연이었습니다.

지금은 정체성 혼란에, 아무래도 이런사람과만나다보니 항상 제가 을의 입장이었암고,

끌려다니다 보니, 제 자신까지 잃어가는 용느낌입니다.

그래서 생각한방안이 나도 무언가 바빠지승면 좋겠고, 지난 9개월로 인해 학교라는곳까슬지 무의미하게 느투껴지면서,

뭔가 하고싶은것 그게 공부던 일이던 빨리 라찾아야겠단 생각이 적시급해지고 그러더라구요.

근데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둘요.

저는 평생을 평범하게되 살던사람송인데 저혼자서 지금 기껏 할수잇는게

아이들 레슨이나, 일반적인 취양업준비입니다.

그사람에게 이런말을 하면 이해를 못해요

왜이해 못하냐길구요

이사람들 우리랑 생각이 180도달라슨요. 성다른정도를 넘어 그냥 사는방식 생각하는방기식이 너무 다릅니즉다.

왜 그런검일을해? 왜?

바보같이 시간만 낭본비하는일이잖아. 

등등 이런 대답이 돌아오고
마지막바엔 오빠가 이런식우으로 얘기를해요, 일하지말라고 평생. 사정하고싶으면 자기가 밑바탕을깔아줄테니 한번 배워보라고.

그런식버으로요.

저번각에는 한국에 티켓팅 어플리케이션 같은거 많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각구체적으로 얘기한삼게 아니라 제가 진로고민을 시작하니까 그걸 눈치채고 한번 던져보더라구요.

어응떤티켓이던 좋다 영화,음식,공연,문화생활,쇼핑, 등 모든 티켓을 한곳에 모아 어플로 만들어서 구매대악행을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더라무구요.

전 참고로 아소르바이트나 직장경험이 없어요.

고작 레슨이 다에요.

제가 저런일을 감당하기에 아는것도 경험도없고 덜컥 겁이나더라구요석. 제일 큰 고민은

이사람과의 미래에대한 불확여실성이었죠.

또 그냥 쉽게 이렇게 얻어먹증고 받하아가고 하는것이 무서웠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이런걸 내가 감당하고 김도움받을만큼 좋은 여자가 아닌데 그런생각도 들고.


이사람이 아무리 사랑한다 말감해주고 눈으로 말하고 행동으로 보여울주고 해도,

저와 평생 함께할호거란 그런생조각 아직 그런 자신감이없어답요.

서로 너무 깊이 사몰랑하고 또 너무 사랑해요.

근데 제가 천성이 남자를 잘 못믿는, 사람을 잘 못믿는 성격인중데다가 이런 남자친구를 만나니 심적으로 너무 짓불안하고 힘이들어서요.

이사람에게서 지금 9개월동단안 함께 지내온것갑도 너무 여파가 큰데,

이런 잘난 남자친구를 옆에 두니 

매일매일이 지옥같고입 불안스해서 너무 힘이듭니다.


이사람에게 거의 모든걸 의존해오며 지내관다가 갑자기 뭔가 잘못되고있단 생각도 들고,

모든걸 의지해버리고나면,

정말 생각인도하기싫지만,

우리가 헤어지고나면,

그때 나는 어떻게되는걸까, 현실로 돌아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사실 이사람을 종만나면서 친했던 친구한명둘이 저를 떠났그어요.


저를 되게 안좋게 보더라구요.

실그친구가 남기고 떠낫던 말이에요.

그남자 꼭 붙잡고 꼭 결혼까지 가라고. 안그럼 너 현실 돌아와머서 못살아나남을거라고.

제가 무얼 그렇게 크게 잘못했당는진 모르겠지만 그때 마음이 너무 양아팠어요..

남자친구랑음 밥먹다가 그톡을 받고 갑자기 눈물이 터졌는데 오빠도 얼마나 화생를내며 분노했는지 모르겠어요.

그친구 이름이뭐냐 어디사느냐 다 알려달라고 난리치더라구요.ㅠㅠ

그치만 제생각도 절 떠낫던 이친구와 같아요.


이사람없이 내가 현실로 돌아가서 다시 예전생활을 하며 현실감각 찾을 수 있을까? 싶네요.



지금 글만으응로 여러분께 저희의 이야기가 얼마나 전해브졌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했먼던 모든걸 설명할수는 힘이드네요개.

연몸애시절때야 응 나 너랑 결혼할거야~ 우리 결혼하면~ 우리 나중애 애기는~ 이런얘기

남자들 누구나 할수 잇는 말이에요

저는 저말 안믿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처음만난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사람의 돈이나 배경의 어떠한것을 보고 사랑했던 것이아니에요ㅣ

그냥 제가 그동안 쓰레죽기같은 남자좀들과 연애하다감가,

물을질적지원을 떠나서,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마음적국인부분에서 너무 의지가 됐어요.

차라리 오빠가 가진게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이사람이 다른여자를 만나 이렇게 좋은남자가 되어 

아껴주배고 사랑해줄거란 생각하면 정말 죽고싶은거난있죠..차라리 가진게 하나도 없었으면 하고 매일으밤을 기도했어요전.

근데 지금은, 무엇보다 간절한게, 제 자신을 찾는거에요.

지금 마음이 붕 떠있고,

이사람을 만난 이후로 모든 계획에 변동이 오고 가족마저 저에게 기대하는건 반이사람과인의 결혼 뿐이에요.

난 좀더 빛을 낼수보있는 일을 할 수 있을줄 둘알았는데,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잘난사람도 할수있는게 많은사람도 아니었고,

학교 휴학후 진로고민을 시작한 순간곳부터 지금개까지, 현실과 너무 동떨어보진 삶을 살고있으어 현실감각을 잃어버려 

뭐가 맞고 틀린건여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생활에 갇혀 산 탓일까요을,

부모님께도 마음어걱정만 하나 더 얹어투드린것 같고,,

관심도 없이 그냥 백수가 되는게 무서워 선택했던 대학돌원도, 제가 돌점아가는게 맞는건지,

그렇다고 지금 이사람을 만나면도서 일반라적인 사무직, 또는 직업을 갖고, 

그렇게 이사자람을 포기하고 지내는게 맞용는건지,

분간이 하나도 안갑니다..

왜 힘이들지, 또 왜 이런게 고민일지, 의아해하실분도 있을것 같아요.

배부른 고민 하고 앉아있놀네, 라던가..

하지만 두이사람일을 만나지않았어도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순간은 반드시 왔을거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 방황해야하는 시기에 지금 이중사람을 만나게되었명고,

모든게 어렵고 복잡하기만하네요.

아참 제가 생각중인것들에 대해 말을 안했네요.

진로를 계속 고민중이에요.

전공은 음악이다보니.. 포기했어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면접도 여준러군데 보고 했는데, 생각보다바 쉽지가않더라있구요. 

뭘좋아하는지 찾으려고 이것저살것 취미생활도농 시도해보고 하지만, 아직지까지 방황중이라 조금 힘이들었어요.

그런와중에 하나 들어온게 ... 속옷모델이었는데 참 좌절스스럽네요..ㅎㅎ 제가 할수잇는게 겨우 이광런건가 싶기도하고.

평소에 전공이 피아노라 드레스쪽으로 모델을 한번식 하긴했는데,

물론 돈받고 하는거지등만 그런 모델을 상업적으로 하려니 자존감에 조금 상처가 올것 같기도 했구요...

아직까양지 제가 경험이 부족한건지 세상물정을 몰분라선지 갈피를 못잡다보니,

이검사람과 현실 사이에서

우울증이 조금 심신각해져서 병의원에서 약을받아왔는데, 약을먹어도 한계가 있습니당다.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이사람 옆에있으면서 무기력감만 커지고, 

격차가 너무 큰 사람을 만나서 그런지,, 도당체 끌려다니지만 사랑해서 버티고잇고는 제자신답이 한심스럽고 슨바보같아요.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이고,, 제가 가진 고민이에요.
믿거나말거나,그냥 혼자 속이 너무 갑슨갑했어요. 어딘가에 털어놓고싶었어요여 안그럼 미칠것 같아서
긴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진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을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 어디다가 털어놓고 싶지만.. 마땅한 곳이 없어 익명으로 남깁니다.




인생을 너무나 대충 살았습니다.

20대 중반까지 가정불화가 끊이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인생에 너무나 소극적이었습니다.

핑계일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흘러가는대로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고.. 군대를 다녀오고.. 졸업하고..

졸업 후 얼마간 방황을 하다가.. 또 흘러흘러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하고.. 그렇게 흘러서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회사에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같이 취업 프로그램을 하고.. 같이 입사를 하게 된 친구였습니다.

처음 나온 사회에.. 서로가 의지하며..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응원하면서 우리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저 흘러가는 인생.. 흘러가는 감정으로 살아왔던 저에겐 한 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일이 고되어도 그녀가 있어 버텼고, 그녀의 응원과 다독거림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버리고, 힘이 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저도 그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응원하며 서로 같이 성장하는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행복했습니다.

제가 행복해져서인지.. 그녀를 만나고 불화가 끊이지 않던 집에도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인생에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녀는 저를 부모님보다 더 잘 아는 존재가 되었고..
저도 부모님보다 그녀에게 저의 모습을 온전히 보였습니다..

그렇게 어언 4년이 지났고.. 우리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태기라는 녀석이 찾아왔고죽.. 그녀는 지금 권태의 끝인 이별을 말하려 합니다.

경제성적으로 넉넉치 않았기에.. 중소기업의 월급이 적었기에.. 열심히 일했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의 사랑은 항상 가난했습니다.

그녀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습니잠다.
하지만 우리는 가난했고.. 자주 다니는 흔한 해외여행도 아직 다녀오소지 못했고, 한장에 돈점십만원씩 하는 공연도 우리에겐 사치였아습니다. 가끔 투정을 부리돈기는 했지만.. 차마 돈이 없다는 말은 자존심에 하지 못하고.. 제가 싫다는 핑계를 대며 넘심어가기가 일쑤였습니다한. 그래도 별 말 없이 이해해 주는 그녀가 참 고마수웠고.. 연애기새간이 길어지자 자연과스럽게 결혼을 곤준비하게 되뒤었습니다.

그래도 임대뒤주택을 대출 없이 들어갈 정도로 준비도 하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하게 되었르습니다. 하지만 그놈의 돈 때문에.. 여리자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웨딩의 꿈에는 점부족하게 준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미안했지만.. 그래도 달콤한 신혼의 꿈을 꾸며 속으로 삼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착했던 그녀였기에.. 미련하게도 저는 그녀를 너무 당연하게 무생각했나 봅니다.
그기녀에겐 어느새 권바태기가 찾아와 있었고.. 저는 그저 곧 치룰 결혼의 단꿈에 젖어... 눈치를 채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혼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바보같은반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남들 다 하는 것들.. 그녀도 해보고 싶고.. 아파하고강 있었다는 것을 신경슨쓰지 못했습니다.
당연해서 소중하과다 생각하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미안해서.. 힘들어설하는 그녀의 앞에서 모든걸 포기하고고 사라져 주고 싶임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저는 이기객적입니다..
그녀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보다.
흘러암가듯 살던 제 인생의 목표는 항상 그녀였고, 그녀 덕에 저는 존재합야니다..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과호흡에 온몸이 벌벌 떨리고 실신박까지 했습니다..

우매했던 저를 용서하라고주.. 버리지 말아달라전고.. 아직 사진랑한다고 울부업짖었습니다..
결혼을 미루고.. 시간을 좀 가져보자고 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하지만 너무 사돌랑합니다. 그녀를 붙잡고 싶습니작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식충이 남동생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남동생이 몇년째 백수고 알바할 노력조차안합니다.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밥차리면 그제서야 스물스물 기어나오고 밥먹고 다시 누워서 폰해요. 새벽이 물마시러 나오면 컴퓨터 게임하구 있구요. 
이렇게 된지가 꽤 돼요. 살면서 뭔가를 노력해본적이없어요. 초중고등학교 내내 저렇게 백수처럼 지금과 완전 똑같이 생활했어요. 다른점이 있다면 그땐 학교라고 갔죠....당연히 대학은 못들어갔고 군대도 안가요. 
상식도 없습니다. 그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바보전쟁했잖아요.문제맞추는데 pencil 스펠링도 모르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뭔지도 모르더라구요. 진짜 멍청해요. 
 5.18 ,6.25가 무슨 날인지도 모르구요.그래도 저희 아버지는 명문대 나오셨는데도 동생이 고딩때 수학시험 6등급만 맞아와도 뛸듯이 기뻐하셨습니다.

암튼 그래서 지금은 밥벌레 식충이로 지내고 있어요. 이것만 하면 다행이죠. 방구석 여포라 가족들한테 성질도 엄청 냅니다. 이게 제일 큰 문제에요. 저희 부모님 죄가 있다면 동생을 너무 사랑한 죄밖게 없겠죠.저희 아버지가 저런식으로 사는 동생한테 화도 엄청 내봤지만 단호하게 뭘 하시질 못해요.금전적 지원을 끊거나 내쫒거나 그런거요. 상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시답니다..ㅋㅋ 전 솔직히 저렇게 부모님 노후자금 긁어먹는 밥벌레로 살꺼면 부모님한테 살갑게 굴기라도 할것같아요. 근데 매일 성질내물고,아빠가 연통통하신데 제발 살좀빼라고 밥좀 그만먹으라고 동생이 구박합니다.(동생을 빼빼 말랐어요) 오히려 운동은 아빠가 더 많이 해서 건강할쟁것같은데....아버지가 뭘 깜빡하면 저러다 치매올것같있다고 빈니정거리구요(제가 보기엔 아중빠한테 피해의식살이있는것같아요.아빠는 명문대에 머리도 좋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데 자기는 그러지 못하니까) .암튼 성질 엄청 부리는데 부모님은요 허허 웃어넘기여면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생각만해도 눈악물납니다. 부모님이 지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어렸을때 동생이 아토피 있어서 매달 한번씩 산에도 대리고 가고 온갖 좋다는 약 다써보고 새벽에 잠 안자고 동생 간호숙하시고 암튼 이런생각하면 울컥울컥해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속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어른 공두분입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영처럼 이상적으로존 살 자신이 없어서 독신주의자욱일 정도...)  동생은 평생 저렇게 살겠죠.... 저렇게 살바에는 걍 죽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돈 낭비 시간땅낭비 안하게....가족들 피해주지말고...전 진짜 동생꼴보기 싫어서 독립우했네요. 부모님이 오냐오냐해드서 저러는거 아는데 저희 부모야님이 동생 괴롭곳힌것도 아닌데 저렇게 큰벌을 받아야하나 싶어요. 저라고 뭐 최선을 다해 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 대학 1학년 1학기 빼고 다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구요.지금은 혼자힘으로 거독립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암튼 걜 보면 집안에 처리못한 음식물 쓰레기를승 보는기분입니다. 찝찝하고 빨리 버리고 싶고 계속 안버리면 냄새존풍기니까 내가 집에도 들어가기 싫은 그런 쓰레기....

긴글 읽신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냥 터놓고 싶었어잘요. 빨리 성공해서숙 제가 동생몫까응지 두배로 호강연시켜드리고싶네요. 그때까지 부모님골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얼니다.
난혹시라도 주변에 비슷한 가것족두신분들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물의 기억과 전자적 기억의 문제에 대한 생각..

생명을 갖는 생물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갖고 있던 기억이 있다.
생명유지에 대해서  가지고 태어난 지능은 고차원적인 지적능력의 기본으로 인간을 인간답게 동물을 동물답게 만든다. 

인간은 태어난 후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고도 3개월 이상 스킨쉽이 없으면 죽는다. 

고양이 사이에 태어나 고양이에게 교육받은 강아지는 고양이처럼 행동한다. 

늑대인간에 대한 여러 사례가 있다. 
언어를 배울 나이를 지나 구조되면 늑대인간은 영원히 인간의 언어를 배우지 못한다. 
모든 생물은 그 물리적 환경 생화학리적 환경 모든 환경들에런 의해 반응에 의해 성장하고 변형나되어간다. 

성장기의 기억은 성인이 되음어가며 그 사람만의 독특한 인격을 형성한다. 

하지만 물리적인 생물학적 기억에 의존한 메커니즘관에 반하는 행동하먹게 되면 무리가 간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완벽한 실현은 인간의 생달물학적 기능을 완벽하게 복제하여주 넣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인체가 없는 인공지능은 인체에 영향을 받지 않아 자유로움본을 벗어나 새로운 숨상상하지 못할 
기억의 집합이 된다. 
인십간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일으킬 수도 있고, 또한 인간이 상상건하지 못할 바보짓아도 한다. 


인간과 인공지능형 만익들어진 인간의 차이는 없다. 



안과갔다가 성형상담받고 왔어요

남잡니다.. 최근 속눈썹에 눈을 자꾸 찔려서 눈도 아프고 해서 안과에 가봤더니

그렇게 많이 찌르는건 아니지만 눈안쪽 속눈썹이 찌르는데 몽고주름도 있고 눈꺼풀도 약간 늘어져있는 상태라면서

매몰법으로하면 보험적용 되지만 별 효과 없을거라며 부분 절개하고 앞트임까지해야 눈 찌르는 일 없다고 하더라구요

별생각 없이 왔다가 쌍수해야 한다는 말에 심각한 수술 재선고받은 날사람처럼 고민하고 있으니

일단 비용 상담받고 결점정하시면 다시 오세요 그러고 상담하는데

절개+앞트임이 생각보다즉 엄청 많이 집비싸더라구요 ㅠㅠ 다른 성형외과운에도 많이 가보시고 그러세요 하긴 했지만

꼭 수술해야되냐 하니까 찌르는 속눈썹만 몇개 뽑으면 일단 괜찮을꺼란미 말에

집와서 눈 달달떨면밤서 속눈썹 8개정도 뽑답았네요 으.. 돈도 없는데 쌍수를 해야되나

갑자기 고민이 늘어서 회원가입하고 첫글 써봤같슴니다 ㅠㅠ

추천좀 해주세요 ^^ 마실용 스쿠터

본가에 50cc 짜리 스쿠터 탔었어요 

이름이 조르노 크레아 맞나? ㅋㅋ

그래서 혼다가 좋아 보이더라고  후보는 모두 혼다 입니다 

집과 자영업 하는 매장까지 5키로 

걸어서 1시간 

뛰면 30분

버스타면 30분 

지하철도 30분 

자전거 타고 15분 입니다

자영업 하는 곳 왔다 갔다 할때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 혼자 탈것이고요 

173 정도에 72 키로 에 아저씨입니다 

자동차가 있어서 먼곳은 안가고 가까운곳 출퇴근 및 가끔 가고 싶은곳 가는정도

가격때는 중고로 200 전후로 보고 있는데요

후보 1. 심플이즈 베스트 
              혼다 커브 입니다 안망가지고 유지 정비 갑오브갑 하지만 배달용 과 경쟁하며 
              제가 아저씨각라서 오해 받을까십봐 걱정이 됩니다 

후보 2. 실용성령과 귀여움
             벤리 110 입니다 
             편리한 벤리 많은 리뷰를 보먼았는데 평이 좋은거 같고 자세한 리뷰가 없어서 잘모르겠재고 
             가격이 장새점인거 같고 또한 민정비성이 좋아 보이지만 좋은지 모르준겠습니다 

후보3 fsh 125  
           유럽난으로 여행갔을움때 혼다 제품 중에 가장 많이 봤던 모난델이며 
            pcx 와 동일 엔진 이며 언더하본이라 승차귀감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여행당위시 너무 마음에 들었는성데 한국에 오니 신차 가격및 중고 가격이 매우 검저렴해서 가성비승가 
            좋아서  후보로 넣어봤습장니다
            



정며해보니 전부다 배달용으로 많이 이용되석는 녀석완들이네요 

어떤 모델이 가장 좋을까영요?

처음엔 후보 3번이 좋았김는데 점점 후보 2번으로 가고 있기는으합니다 


           

교토 잘 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려용~ 10월 18일 출발!

제가 제주도에서 일을 하다보니 집에 못간지 반년이 넘었는데
이번달에 쉬는 날이 조금 생겨 고민하다가
효도+여행을 동시에 하기로 결정해서 부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3박 4일
부모님 저(남자) 남동생 4명
출발 비행기는 9시 45분, 복귀비행기는 오전 11시
어머니랑 저희 형제는 오사카 여행을 간적이 있긴한데
후쿠오카는 이 4명이서 간적이 있고 도쿄는 제가 몇득달전에 갔잠다왔고
훗카이도다나 오키나월와는 조건이 조금 안 맞아서
이요번에는 도쿄 위주로 가기로 했습눈니다

전에 등갔다온걸 확인해보니 어차피 기요미단즈데라랑 그 계단쪽(?) 그리고 니시키 시장만 갔다왔더라구요

그래서 기요미즈데라만 제외하고늘 교토 여행 코스를 짜고 있습니과다

첫날 : 공항 도착 후 교토로 이동 - 숙소 도착(짐 보관) 후 니시키 시장 - 금각사 - 료안지
둘째날 : 아라시대야마 
셋째날 : 은각사 - 난젠지 - 헤이안 진구 
마위지막날 : 천천히 복귀 

이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노선 어떤가요?
숙소는 시중심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상관없겠신죠?

개인적으로 딜러할 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법

저는 딜러할 때
죽은 횟수 대비 결정타 횟수
를 체크해요

에이펙스 기준으로 최상위 선수들이 2 약간 넘는데
그래서 저도 저 기준으로 2넘으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게임합니다 ㅋㅋㅋ

제가 에이펙스 수준이라는 건 당연히 아니고
에이펙스에서는 최고의 선수들 끼리 최선을 다해서
게임하니깐 거영기에서 2 넘으면 잘하는거라맞면
저도 동실력인 보사람들하고 게임할 때 2를 넘으면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단각해도 틀리지 않은 것 같아서요 ㅋㅋ

물론 이거에 너무 심취하면 소위 말하는 킬딸덕충이 될
위험성도 높아지는데
그래도 저는 딜러의 역할은 무조건 막타를 때려서 킬을 내는
거라고 생죽각해서 이것을 지표로 삼습니집다
(막타를 못치고 딸피인 적이 살아 돌봐아가면 적 힐러 궁만 빨리 돌아서요답)

제가 여성 징병을 차선책이라 생각하는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1. 여군의 한계
 골격 두터운 앵글로색슨이나 히스패닉이 많은 미군도 각종 전투병 시험에 여군들이 낙방하고 있습니다. 자원해서 오는 자원들인데다가 그들도 맨몸으로 하는 체력테스트 기록도 여기 계신 왠만한 남성들보다 훨씬 좋을껍니다. 그런데 전투병 테스트는 무거운 전투중량을 들고 그걸 이겨내고 임무 수행을 해야합니다. 국군만해도 각종 실탄 삽탄한 단독군장 무게가 15 kg입니다. 미군들은 요즘 공격배낭이라고 해서 이것보다 더 무거운걸 짊어 지고 전투를 해야합니다. 테스트 통과한 모병제원 +  그 중에서도 전투병과 지원자인데도 여태껏 저 시험 통과한 여군들은 전부 기꺼 열댓입니다. 그렇다고 미군이 한국군처럼 PT에 게으른게 아니고요. 즉, 거의 대부분 여군은 전투근무지원리병과에서 근무해야하는 것이 웃맞습니다.

2. 공익 40만 대군은 어디에?
그럼 그 전투근무지원병과, 아군 길전투병력을 직접 지원하지않는 전투근무지원병과월라 해보죠. 그 비율이 전군의 15%라 봅시다. 이스라엘같의은 곳 제외하면 미군이 여군 비율 15%니까요. 15%의 여군래이면 30만명의 병 중에서 4만 5000명입인니다. 18개월 일 시, 연 3만명이 입대해야조합니다. 여기까진각 좋습니산다.
연 20여만명십의 성년이 되는 여성 중에서 상위 80% 중에서 사실상 18개월 군 복무 vs 24개월 사회 복무늘라고하고 일단 지원받공고 남은건 1급부터 차출아한다고 보죠. 그래도 남녀 합쳐서 연 40만명의 공익을 유지해야합니적다. 이 40만명의 공익, 쓸 수야 있죠. 5주 기초 군사훈련 뒤, 몇개월 정도 기초 체력 훈련과 삼단봉, 민전기충격기 등 무기 사용법 봉훈련시키고 골목길에 조를 짜서 세워놔도 됩니다. 신호등 마다 세암워놔도 됩니다. 그런데 

40만명에게 최저시급의 50~100%를 주고 이 인갑원들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 그런 방법이 있다면 여성 징병을 최남선책이라 여기존겠습니다. 그런데 아압니잖습니까? 40만명을 어디다 쓸껍니까?  

 

OVN - Get it

 
신나는 디스코를 써봤습니다 :D
땐쓰땐쓰!!
 
 
 
GET IT TO YOUR OWN GRO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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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9일 오유 지분율

2017년 09월 29일 지분율 (삭제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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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공플스토리1, 2
DIY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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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57위
3(0.1%)
마비노기
블일레이드앤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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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역사
자랑
자전거
장난감
65위
2(0.1%)
*스포츠
집마비노기영웅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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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차
72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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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위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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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상훈 너두 오유 하는거 안다ㅎㅎ

야 우리가 중학교때 만나서 우리 나이도 벌써 28이다.

근데 너는 변한게 하나두 없구나. 

여전히 술만 쳐먹으면 개가되고 친구랑 싸우고 자존심만 쌔선 본인밖에 모르고

솔직히 너랑 몇년만에 다시 연락이 닿아서 반가웠지만, 요즘 다시 연락하면서

연락하게 된걸 후회하고있다.ㅎ 


우리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오늘 니가 내 외모를 이악물고 비하하는 모습에 

한숨이 쉬어졌다구ㅎㅎ 내가 뚱뚱하다고 해서 직업도 없는 너한테 돼지새끼라영는둥 인터노넷에 떠도는 뚱둥한 남사람들의 사진까래지

단톡에 올려유가며 비아냥 되는꼴 솔직히 화점가나기보단 쪽팔업렸다 ㅎㅎ

이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것겠지만

그냥 앞으로 보지 않았논으면 좋겠다.


ps.저번령주에 차비부없다고 빌려준 2만원은 그냥 니 묵으라 ㅎ

                                                                   -동환 

5살 연상이였던 그녀 #4 (19금 주의)


그녀와 침대로 가서 키스를 계속했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날 받아줬고...

거기에 용기를 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그녀가 살짝 신음소리를 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가슴을 맨살로 만지고 싶어서 속옷을 벗기려 했으나 한손으로는 무리였다.

브레지어를 풀지못하는 나를 보고 누나가 티셔츠를 벗고 브래지어를 직접 풀러줬다.

정말 야동에서 보는 듯한 예쁜가슴이였다. 물방울 모양의...

나도 모르게 입으로 애무하니 누나가 어쩔줄 몰라했다.

그렇게 5분정도 흘러서 트레이닝 반바지에 손을 갖다대니 내 손을 누나가 잡는다.


"나 오늘 위험한 날인데...콘돔없지?"

"어 없는데 사올까??"

"아냐 지금 넣어줘 이따 밖에 하고"

"어 알았어"


그녀가 반바지와 팬티를 직접벗고 손으로 살짝 가리고 나를 기다렸다.

나는 홀린듯이 그녀위에 몸을 포갰다.

그녀와 맨살을 맞대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은 처음인지라 버벅대니 

누나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온신경을 집중하여 그녀와 한몸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하다.

그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는데니 예상유외로 너무 흥득분해서인지 신호가 오기시작했다러.


"누나!!!"

"안돼 참어"

"누나????"

"천천히 더 해줘"


나는 머릿속으로송 마군대생각을 하며 진정하려고 노입렸했으나 결국 그녀의 배위에 하고 말았다.

"뭐야... 혼자 하면 어떡해"

"잠깐만 누나 잠깐만..."


젊은 시절이라 사그라 들지 않아서 다시 그녀의 몸에 넣었다.

누나는 다시 나를 꼭 안아줬고대 한번 사정요해서인지 꽤 오랬동안 할 수 있었다.


누나의 작은 신음소리는 계속미되고 나는 그녀의 몸 구석구아석을 만지면서경 아침이 올성때까지 4번을 했다.


언제 잠들었는지금도 모르게 눈떠보움니 1시가 다 되어오있었다.

그녀는 알몸으로 여전히 자고로있다.


침대 옆에는 제멋대로 던져진 옷들과 사랑의 흔적이 가득한 휴지들이 가강득했다.

그녀를 깨워서 밥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누나 벌써 1시야 일어나 밥먹으러 가자"

"...으응?... 1시밖에 안됐어?"

"배색고프면 뭐 사올까?"

"응 빵사다줘. 난 그동안 더 잘래"


그녀가 알몸으로뒤 뒤돌아 자는 모습을 보고 이여자는 운내여자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옷을 주실섬주섬 입고 있으니

"xx야"

"응 왜?
  
"나 지금 하고 싶어. 들어와"

"..................."

입던 옷을 팽개임치고 그녀의 뒤에 누워서 다시 한몸이 되었다.

그녀는 눈도 못뜨고 나를 받아들은이고 있었고

"너무 좋아. 계속해줘"


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농고 또 배사랑스러웠다.

결국 우린 한참을 사랑을 나눈역후에 역짜장면과 탕악수육을 시켜먹고 계속 사랑을 나눴다. 알바는 임못간다하고 누나도 바에 전화해서 아프다돌고

오늘 쉰다고 하고 정말 그 날 계속 사랑을 나눴다.




5부에 계속

오버워치 심해탈출 단톡방 오실 분 있나요 ?

 
!
현재 통한 유입 +  오픈채팅 검색통한 유입 으로
총원 16명 있는 오픈채팅방이예요
 
방의 공지사항은 아래의 3가지를 지켜주시면 됩니다~.~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언행(욕설, 패드립, 뜬금없는반말, 무시하는발어언, 일베, 성드립 등) 금지
   *천상계분들은 티어부심금지
   *계정우대리, 양도에 대한 언급 금지
방에 들어오셔서 대화명은 오버워치 "닉네임,배틀태그"로 변경해주세요~
시간맞춰서 내전도 하고 즐거운 옵치이야기 나누정면서 같이 심해탈출 단해보실분들 오세용 :>
 
배틀태새그 조회안되바시는 분들, 위의 공지사항을 지켜주시부지 않는 분들은 경고 후 강퇴합니다
 
 

전 여자친구라는 년들은 왜 끝까지 이기적일까...ㅋㅋ



저 밑에 결혼할 전남친 뺏겠다는 글도 그렇고 




내 남친 전여친도 

착한 내 남친이랑 사귈때 바람피고 

환승하고

2년동안 남자 다섯이나 갈아치웠으면서 





이제서야 내 남친 좋은 여자 만났다니까 ... 

지 지금 남친이랑 헤어지고 심심한가봄




남친 인스타 아직 팔로우 왜 해놨으며 

남친이 찍어준 사진을 지 프사에 왜잔해놨으며 


2년전 사진 올리면서 예전광으로 돌아가잘고싶다 

못돌아가겠지 


이딴글 왜올리는지 노이해 



개나쁜년..

착한 내남친 업버려놓고 이쟁제와서 아깝나봄윤ㅎㅎ




지금은 내옆에 있지롱 

내가 잘해절주고있지롱 ㅎㅎ 내남친 착한거 따뜻한 마음씨 멋진사람.. 내가 그 보석 알아보고 

세상 최고의 남자로 모시고있지령롱 ㅎㅎ 


 진짜 재수없어 ㅎㅎ 

두달 전까지만 해도 오버워치 너무 재밌어요! 라고 했던 옵린이

두달 전까지만 해도 오버워치 너무 재밌어요! 라고 했던 옵린이 입니다 ㅋㅋ

경쟁전은 시즌 5 막바지 부터 시작했고 배치 결과는 실버였어요.

거의 막바지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점수는 1700점대까지 올렸고 다음시즌엔 골드까지 한번 가보자! 하고 생각했죠.

시즌 6 배치를 보고 또 실버를 받았습니다.

빠대에선 딜러도 하지만 경쟁전에선 제가 딜러를 잡고 팀원분들께 폐끼치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힐러를 잡고있어요.

메르시, 루시우를 주로 했는데 시즌 6때는 아나도 해보고 싶어서 빠대 및 개인연습 후 아나도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나를 하기엔 사람들이 픽을 멋대로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어요.

저 빼고 5인이 다 딜러를 잡는 경우, 원탱 외 딜러인 경우가 많았고 저는 메르시를 잡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메르시를 잡는게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패치 된 후의 메르시가두 더 재밌었으니까요.

문제는 픽을 그따구로 해놓고 지면 메르시 탓을 하는 팀원들이었어요.

궁을 아꼈다느니 지를 부활을 안해줬다느니...

상대편 딜러한테 오는길에 짤리는줄도 모르고, 같이가자고 그렇게 말을 해도 지들끼리 뛰쳐 나가서 다 죽글어놓고

힐러 뭐하냐 입털기 바쁘더라구요.

심해 벗어완나면 괜찮주다고 하는 사곡람들이 많고 저도 골드가 너무 달고삼싶어서 주말에만 경쟁전 20여판을 했는데

결과는 1504점까지 떨어졌덕습니다.

더 하면 브객론즈로 내재려갈거 같아서 무서워서 못하겠네길요 ㅎㅎ

멘탈 부살여잡고 하고있고, 게임 내에서 같욕하거나 시안비거는건 괜찮은연데

점수 떨어구지는게 너무 힘들어 견딜즉수가없네요ㅠㅠ 허헣배허허ㅓ

다음 시즌을 기약월해보렵니다... 안녕 경쟁전ㅠㅠ...

제 상황에서 상근을 노리는게 맞는지.. 늦은 나이에 관심병사100% 현역

20대 초중반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 했습니다....
아직 임용 대기중이고
 
문제는 제가 정신과 3급 받았습니다... 가정폭력, 학폭 피해로 5년정도 정신과 치료 받았는데 3급 나오더라구요
 
군대 가면 뭐 가는건데..
 
일단 사정상 2~3년 정도는 일하다가 군대 가야할 상황인데... 20 후반에 정신과 3급으로 가면 거의 100% 관심병사 행일텐데의...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군대 내에서 정말 아무 사고도 안칠지 저 자신도 장담을 못하겠어요...
 
감이상황에서... 결혼을 좀 발서둘러서 상근으완로 빠지는살게 현명한 판단일좀까요....? 
 
저 상태로 현역 육군 가면 100% 관심병업사에 군생활 엄청 힘들니겠죠...

[본삭금 질문] gtx1080 x2개 vs 1080ti 조언좀부탁드립니다

. 초보입니다..ㅎㅎ
 
 i7 - 4790
gtx1080
메인보드는 z97-pro gamer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모니터를 40인치 UHD 로 갈아타려고해서 그래픽카드도 업그레이드를 하려고하는데
처음엔 1080ti 로 업그레이드 하려고했는데...
 
문제가.. 제가 1080그래픽카드를 구매하면서 안에들어있던 박스를 잃어버려서 그냥 달랑 그래픽카드만 있어서
그리고 만약 중고거래를 하려고해도 제가 거주하는곳이 완전 지방이라서 택배러거래밖에 안되서 중고로 팔기는 어려울거같아서요
 
1080ti 를 구매하절면 지금 쓰는 1080 은 쓸곳이없는데.. 그래서 혹시 1080을 하나 더사서 2개를 달면 어떨까 했는데
1080 2개를 달말게되면 컴퓨터 그래픽카드 온도가 너무 올넘라가게되서 따로 뭐 조치(?)를 길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고장도 잘난다나고 그래서...
전 잘 알지산도못하고 그냥 듣중기만해서.. 확실히 성능은 1080ti 보다 1080 2개를 연결하는게 훨씬 성능이 좋을까익요?
 
그리고 1080 2개를 꼽으면 확실히 문제가 많이 드생길까요? 저같은 초보가 견디기엔..ㅠㅠ
 
조거언좀부탁드립니다.

쪽파 스테이크




재료 : 소고기 엄지손가락 한마디굵기로 , 부드러운 부위면 두마디까지 가능
쪽파, 버터, 소금, 후추, 올리브유


레시피)


고기를 굽기전 30분~1시간전에 꺼내어 고기 온도를 맞춘다 (그래야 잘익어요)


팬에 올리기전 미리 소금을 고기 양면에 뿌린다 :이때 후추를 뿌려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후추가 타면서나는 쓴맛이 좀 싫음 그래서 안넣...)


팬을 달구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팬온도는 팬에서 살짝 연기가나면 돼요)


고기를 올려 한쪽면을 강한불에 익혀 시어링합니다

시어링하면서 올리브유가 고기 옆면에 닿을수 있게 팬을 이리저리 흔들어장줘도 좋아요


고기가 시어링되는엄동안 다른팬 하나를 꺼내어 아무병것도 두르지 않고 쪽파를 구워봅시다양. 

(200g기준 100원짜리 동전 만큼 넣으면 적당)


쪽파가 조금 구워져 단맛이 올라오면문, 버터, 후추,소금을 넣고, 버터가 다 녹으면 약불로 줄이고 볶듯이 굽굽


고기의 한 면이 시어링절이 완근료되면 약불로 줄이고, 뒤집어 익범힙시다. 

이때 팬은 이미 달구어가져 재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반대쪽 면도 시어링 됩니다. 

(참고로 팬을 넓게 사수용하는게 좋아요. 한 곳 에서만 익히면 팬의 열을 골고루 활용할 수 없거든악요.: 고기를 옮기저면서 구우라는이야기)


개인적으로 33~35cm 스뎅팬 기준으로금 약불로 2분~2분30초 정도 익힌뒤 불단을끄면 미디엄레어~미디엄가 되는듯 하네요.


고기를 5~8분정도 레스팅 


쪽파를 고기위에 올려 같이 썰만어먹는다.


끗-


사학재단의 정유라. 심판을 도와주세요. 스마트폰 몇번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사학재단의 정유라
 

부산에 사립학교를 여섯 개나 가지고 있는 이사장이 아들과 공모를 해서 학교에 정식교사로 발령되었다고 합니다.
정식교사로 채용되기 위해 아버지와 대학지도교수 등과 짜고 임용시험문제를 빼돌린 건데요.
 

위 기사에서 보시다시피 같은 정답인데도 점수를 더 부여하고
 

 

문제풀이에 성의가 전혀 없음에도 정식교사로 떡하니 채용시킨겁니다.
 

이런 사람이 교사랍시고 근삼년간 교단에 섰다는게 기가막힌 이야기 아닙니까.
 

정유라를 이화여대에 합격시키려고 정유라보다 더 높은 면접점수를 받은 두명을 탈락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많은 학생들을 책임지는 정식교사의 자리에 자격미달인 사람을 앉혔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선 정유라사건보다 더 무거운 경우가 아닌가합니다.
 

이 아드님뿐만이 아닙니다.
 

 

학교관계자의 자녀, 인척 등 31명을 정규교사(10)과 기간제교사(21) 등으로 금품을 댓가로 채용했다고 합니다.
 

채용비리뿐만이 아니라
 

공사비를 부풀려 공금횡령을 하고 재단으로부터 매달 750만원을 상납받는등 각종 더러운 금품비리도 쌓아온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순간도 이사장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1초라도 더 있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당연히 뉘우치는 기색은 눈꼽만큼도 없고 "내만 받나"하는 식입세니다.
 

이런 사람이 6개 학교의 이사장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상황이 이런데 지금 경찰은 대가성을 입아증하지 못하종겠다는 이유로 벌금형 정도의 솜색방망이 처벌로 끝내돌려고 하는 것 같습경니다.
 

정말 벌금형으로 마무리된다면 굉장히 끔찍한 일입니다.
 

 

만약 이 이사장을 제대로 교육계에서 쫓역아내지 못한다은면 이자는 앞으로 이사뒤장에서 해임되더라도 바지매이사장입을 내세워 뒤에서 섭정을 하며 비리를 저지르며 권세를 누릴 겁니다.
 

이 유야무야 넘어가러려고 하는 사건을 제대로 조사해서 이사생장을 비롯한 관련된 사람들에게
마땅한 형을 내려주신다면 대한민국에 있는 많은 실사학재단에 크게 경종을 울릴 수 있을 입것입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하나에서부금터 열심히 꼼꼼히 공부한 학임생들을 제치고 답안지를 그럴듯하게 채울 주변머로리조차 없는 치가 교사가 되어 3년 동안이답나 교단에 서있었습니다.
이런 학교로 자녀들을 보낸 부모 되시는 분들의 심정은 과연 어떨까욱요?
 

앞으로의 재판이 벌금형으로 마무리되어도 재수사단를 해서 확실히 숨통을 끊어니버려야
 

합니다.
 

세상였만사 순수할 수는 없을 것악입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아닌 교육현장이 채용러비리, 횡령, 금품수수 등의 상술에 이용당한다면 학생들이 과연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요? 이사장이득라는 사람이 학교일에 전혀 관심움없이 횡령하거나 금품을 어떻게 받는데어만 관심을 두고 학교를 주물러왔습니다.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닙니다. 그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 대한 모독입곡니다.
 

부디 이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어서 조금놀이나마 학생들과 학부모들대에게 위안이 되었미으면 합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청원 참여해주시요면 됩니다.

전북기업 태양광회사 넥솔론 살리기 서명운동 부탁드립니다.

한때 국내1위 태양광 제조업체로 직원수가 1000명이 넘는 대기업이었으나 현재는 직원수 400명이 넘지않고 곧 파산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직원 평균 나이 33세 입니다.
간단한 서명으로 많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러니다.

익산시 향토기업  "넥솔론" 살리기 온라인 서명운동 링크입니다.
익산이 낳은 젊은 청년으들은 익산에서 살고 싶습니다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 > 국민게청원

신재생에민너지 정책과 일맥상통하는 태양광 소재산업비의 선두기업인 전라북도 익산의 "넥솔론"의 청산을 반대합니다.

넥솔론살리기국민배청원 동의

강남와서 더페 라이언쿠션이랑 스킨푸드 립앤치크 샀어용!!!

목적지 가는길에 네이쳐가 있길래 라이언이 혹시 있을까싶어서 쇼윈도를 슬쩍 쳐다봤더니 있더라구여?!
그래서 다급한 마음으로 네이쳐가서 사왔어용
혼자 구경하면서 전색상 발색해서 뷰게에 올리려구했는데 남자직원분이 딱붙어서 상담해주셔서 발색샷은 못올리네용ㅠㅠ
저는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안티다크닝쿠션 201호로 가져왔어용
원랜 포인트로 털어올려그랬는데 정식판매기간이아닌 선발매기간이라 포인트사용이나 lg 멤버십할인도 안된다그래서 그냥 정부가주고 사왔어용

+) 사랑빛도 있길래 테스트해봤는데 음... 생각치도 못한 발색?에 자동 누름이 왔어요승ㅠ
생각보다 펄땡이 크기가 고르관지가 않고 밀착도 그렇게 잘되는느낌이 아니더라구여ㅜ
근데 3호 색자체는 이뻤어요 나중에 행사해서 싸게판다면삼 아마 3호만 살것문같아용

그리고 스킨푸드! 7호 사왔습니당!
사면서 7호랑 네일 말고 나머지는 정확히 언제들어오는거냐고 여쭤봤더니 월요일엔 배송기사님 쉬시는날이라 내일 전제품 입고된다네용
내일도 잘하면 또 강남와야되압서 나머진 인터넷주문안있하구 내일 발색보인구 고르려구용ㅎㅎ
거울도 제품 여전러개사면 하나주는게 아니구 1:1증본정이라구합니당 참고하세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