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상이였던 그녀 #4 (19금 주의)


그녀와 침대로 가서 키스를 계속했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날 받아줬고...

거기에 용기를 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그녀가 살짝 신음소리를 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가슴을 맨살로 만지고 싶어서 속옷을 벗기려 했으나 한손으로는 무리였다.

브레지어를 풀지못하는 나를 보고 누나가 티셔츠를 벗고 브래지어를 직접 풀러줬다.

정말 야동에서 보는 듯한 예쁜가슴이였다. 물방울 모양의...

나도 모르게 입으로 애무하니 누나가 어쩔줄 몰라했다.

그렇게 5분정도 흘러서 트레이닝 반바지에 손을 갖다대니 내 손을 누나가 잡는다.


"나 오늘 위험한 날인데...콘돔없지?"

"어 없는데 사올까??"

"아냐 지금 넣어줘 이따 밖에 하고"

"어 알았어"


그녀가 반바지와 팬티를 직접벗고 손으로 살짝 가리고 나를 기다렸다.

나는 홀린듯이 그녀위에 몸을 포갰다.

그녀와 맨살을 맞대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은 처음인지라 버벅대니 

누나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온신경을 집중하여 그녀와 한몸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하다.

그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는데니 예상유외로 너무 흥득분해서인지 신호가 오기시작했다러.


"누나!!!"

"안돼 참어"

"누나????"

"천천히 더 해줘"


나는 머릿속으로송 마군대생각을 하며 진정하려고 노입렸했으나 결국 그녀의 배위에 하고 말았다.

"뭐야... 혼자 하면 어떡해"

"잠깐만 누나 잠깐만..."


젊은 시절이라 사그라 들지 않아서 다시 그녀의 몸에 넣었다.

누나는 다시 나를 꼭 안아줬고대 한번 사정요해서인지 꽤 오랬동안 할 수 있었다.


누나의 작은 신음소리는 계속미되고 나는 그녀의 몸 구석구아석을 만지면서경 아침이 올성때까지 4번을 했다.


언제 잠들었는지금도 모르게 눈떠보움니 1시가 다 되어오있었다.

그녀는 알몸으로 여전히 자고로있다.


침대 옆에는 제멋대로 던져진 옷들과 사랑의 흔적이 가득한 휴지들이 가강득했다.

그녀를 깨워서 밥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누나 벌써 1시야 일어나 밥먹으러 가자"

"...으응?... 1시밖에 안됐어?"

"배색고프면 뭐 사올까?"

"응 빵사다줘. 난 그동안 더 잘래"


그녀가 알몸으로뒤 뒤돌아 자는 모습을 보고 이여자는 운내여자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옷을 주실섬주섬 입고 있으니

"xx야"

"응 왜?
  
"나 지금 하고 싶어. 들어와"

"..................."

입던 옷을 팽개임치고 그녀의 뒤에 누워서 다시 한몸이 되었다.

그녀는 눈도 못뜨고 나를 받아들은이고 있었고

"너무 좋아. 계속해줘"


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농고 또 배사랑스러웠다.

결국 우린 한참을 사랑을 나눈역후에 역짜장면과 탕악수육을 시켜먹고 계속 사랑을 나눴다. 알바는 임못간다하고 누나도 바에 전화해서 아프다돌고

오늘 쉰다고 하고 정말 그 날 계속 사랑을 나눴다.




5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