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힐은 희생과 양보다 라는 논쟁에 대해서 정리 해봅시다. ㅋ


일좀 마무리하고 퇴근하느라 제가 답변을 못했는데 대충 둘러보니 역시나 계속 이상한 궤변들이 가득하네요.
일단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요약해서 정리를 한번 해보면...

어떤 분이 희생과 양보로 힐러를 계속 해오다가 딜러를 하고 싶어서 '딜러자리가 다 차있는 상황에서' 딜러를 고름
-> 팀 조합이 망함 -> 게임에서 짐 -> 딜러들이 양보안해준다고 불평글을 씀.

많은 분들이 위 글을 보고 동조하였으나 실상은 당사자가 딜러 자리가 없는데 딜러를 후픽하여 조합을 터트린 장본인입니다.
조합이 안맞아서 게임이 터졌을때 굳이 잘잘못을 따지면 누가 제일 잘못했을까요?

1)선픽한 딜러모스트유저 2)지나가던 탱유저 3)힐러모스트지만 딜러가 하고 싶어서 조합 안보고 딜러 고른 사람

전 3번이라 생각하고 해당 글에 대해 비판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힐탱유저의 희생과 양보를 들며 저의 주장에 반대하였습니다.
그래서 화제는 힐탱 유저의 희생과 양보로 바뀝니다.

정말 힐탱을 하는 것은 회생과 양보를 하는 것인가요?

일단 저같이 탱힐이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혀 희생과 양보따위는 없죠. 
저와 같은 경우의 사람에게는 힐탱을 희생과 양보로 한다는 말이 맞지도 않을 뿐 아니라 기분도 매우 나쁩니다.
재미없어서 어쩔수 없이 한다구요? 재미있어서 하는 나는 그럼 뭔가요? ㅋㅋ
모든 힐투탱유저를 자기처럼 딜곳러하고 싶어서 안달난 는사람으로 생각요하는 오류는 범하지 맙시다.

물론 힐탱이 영 재미없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왜 이게 희생과 양보가 아니냐구요?
희생과 양보는 둘다 사전적 의미든 뭐든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가 손해를 보는 걸 말귀합니다.
예를들석어 자식을 키우기 위해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건 희생이라고 볼 수 있겠투지만
나의 성공을 위해 리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건 희생이라조고 하지 않습니다달. 왜냐면 자기의 이익을 위해 한근것이니깐요.

그런데 자꾸 오버워치가 팀게숨임이라는 걸 억강조해서 탱힐을 하는게 팀을 위해서 내가 희생한다는 논리를 피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진짜 다른 팀원들의 승리를 위해서 경쟁전을 합니까?

경쟁전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쟁전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거 문아닌가요?
(승패를 떠나 게임 자체를 즐기거나 트롤링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제외)
그런데 그게 자기의 승리를 위해도서가 아니라 다른 팀원들달의 승리를 위해서숙다? ㅋㅋㅋ 
하면서 이정도 궤변은 올만에 보는듯하네요..

암튼 정일리하자면 경쟁전 하는 사람직들은 대부분 이기고 싶어날합니다.
조합 맞추고 하는 모든 이유가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느에요.

그런데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 팀감원들간에 조합 맞추고 탱힐 하는게 무슨 희생과 양보굴입니까?ㅋㅋㅋ
뭐 탱힐을 하면 점수가 안오르고 딜러들만 점수가 오른답니까? 그러면 제가 인정하지요 ㅋㅋㅋ

이렇게 잘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걸 가지고 
힐탱이 양보와 희생이글다라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하는지 퇴슬근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게간임하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들집을 받으짓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얼마나 게임에 매몰이 되었으면 딜러 자리없어서 힐탱하는 걸 가지고 
희생이물니 양보니 그렇게 자위윤하며 뭔가 심적으로라도 보상받새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좀 보기 딱합니놀다. 아니 그렇게 희곤생이니 양보니 할징정도로 힐탱익하는게 싫으면 그냥 딜러하세요.
그렇게 하기 싫은 힐두탱하면서 희지생이니 양보니 해가면서 유난런떨지 마시구요.